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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성호ICE플랜트] 입추(立秋)에도 울산지역 폭염기승... 얼음 판매량↑ 수산시장은 줄줄녹는 얼음에 울상 등록일 2018-08-08
글쓴이 성호ICE플랜트 조회/추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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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立秋)에도 울산지역에 더위가 이어지면서 ‘얼음 특수’가 길어지고 있다. 반면, 수산시장 상인들은 손님들 발길도 끊긴데다

얼음까지 ‘줄줄’ 녹아내리고 있어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염특보가 내려진 7일 오전 북구 호계시장의 한 얼음집. 냉동고 문을 열자 ‘꽁꽁’얼은 얼음이 절반만 채워져 있었다. 며칠 새 도·소매 수요가 늘고 피서철까지

겹치면서 동이 난 것. 마트나 편의점보다 가격도 저렴하다보니 여름대목을 톡톡히 누리는 모습이었다.
얼음집 주인은 “지금은 그나마 많은 편”이라며 “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없어서 못 팔정도”라고 말했다.  
찜통같은 더위에 편의점에서도 얼음은 ‘효자상품’으로 떠올랐다. 지역 편의점에서 얼음컵을 찾는 사람이 부쩍 늘었고, 삼산동 등 사람이 많은 곳은 얼음 냉장고가

금방 바닥을 드러냈다.
실제 편의점 CU에 따르면 지난달 얼음컵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45.8% 증가했다. 세븐일레븐과 GS25 편의점도 얼음컵 판매량이 전년과 대비해 50% 이상 증가했다.
얼음정수기 매출도 늘었다.  
지역 C정수기 대리점에 따르면 폭염이 본격 시작한 6월부터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판매한 정수기 중 절반수준이 얼음정수기가 차지했다. 이와는

반대로 높은 기온 탓에 얼음이 금방 녹아버리자 수산시장 상인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기록적인 폭염으로 손님까지 줄면서 한숨은 깊어만 지고 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생선을 팔던 박(52)모씨는 “얼음을 깔아 둔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절반이상 녹았다”며 “하루에만 얼음 값이 4~5만원 정도 나가는데, 돈이 그냥 줄줄

녹고 있어 속상하다”고 하소연했다.  
상황이 이렇자 아예 생선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싱싱한 생선 안에 있습니다’라는 팻말을 내건 곳도 있었다.  
이곳 상인 A씨는 “폭염으로 얼음 값도 많이 올라 거의 인건비와 맞먹는다”며 “차라리 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 덜 파는 게 남는 장사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은 지난달 11일 발효된 폭염특보가 이날까지 유지돼 28일째로 역대 최장 기록을 매일 경신하고있다. 이처럼 울산지역에 고온 현상이 계속되는 것은 대기 상층에

발달한 티베트 고기압이 한반도까지 확장하면서 고온의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대기 중·하층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된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국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날이 많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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